#DAY_35. 190705. 턱관절

2019. 7. 5. 22:22습관 쌓다

[늦은봄비:)] #DAY_35. 190705. 금.

💪운동습관
푸쉬업 - 110개 / 3310개
달리기 - 4km / 66.6km
자전거 - 4 km / 60.5 km
계 단 - 18층 / 339 층
걷 기 - 0.8만 / 12.0만

✒️기록습관
일 기 - 1 / 35
Q. T - 1 / 17
한쪽만 - 15쪽 / 329쪽
서 평 - 0 / 2

✍️공부습관
테드듣기 1 / 9
영어문장암기 6문장 / 30문장
전공공부 5분만 16분 / 70분

✏️오늘의 감상
잠을 일찍 잤는데도 마음이 예민하고 그랬던 하루였다. 이런 날에는 동료의 부탁도 보통보다 더 불편하게 다가오는 듯 하다.

턱관절이 요 몇달간 아팠는데, 사랑니를 뽑은 뒤부터 아프기 시작한것 같다. 입을 크게 벌렸을때 턱관절이 소리가 나고 아팠다. 그래서 점심을 먹다가 아파서 그만 먹었다. 몇일전에 동네 정형외과에 가서 물어봤는데, 아예 진통제를 처방해줄까, 진통 관련 주사를 놔줄까 물어보더라, 아예 원인에 대해서 찾을 생각이 없더라.

총명 습관을 시작 한 뒤로 독서시간이 줄어들었다. 독서도 하고 싶고, 영어와 전공도 공부해야 하는데, 어디에 시간을 배치하면 좋을지 고민이다.


새벽 볕이 올라오던 아침 한강이다. 출근길 풍경이다.


아침 런닝 머신 4키로 뛰었다. 체중계 69 키로 나오더라.


아침대용이다.


점심 식사다.


동료가 사준 블랙펄라떼 샷추가. 맛있다.



전공공부16분 하다.


퇴근길 한강 풍경이다.


집에 오는 길 홍대입구에서 집까지 홍제천 길 자전거 달릴때 풍경.

집에 왔더니 처제의 남편, 동서도 있더라. 장모님이 해주신 삼계탕 너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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