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자랑

2018. 5. 16. 10:53사진 찍다

어느 시점엔가 공용자전거 따릉이가 많아져서

가볍게 동네 돌아다닐 때나 근처 움직일때 솔솔하다.

어떤 경우에는 버스나 지하철 보다 빠르기도 하다.


나는 따릉이를 1년 정기권 중

한번 이용시간 2시간으로 이용중인데

가격은 4만원이다.

그렇게 하고 체크카드를 등록해놨더니

버스 태그하듯이 별도 앱 예약없이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여시 소박한 팁이 있다면

자전거 체인 덮개에 자전거 번호가 부착되어 있는데,

번호가 높을수록 (5000번 이상)

자전거 안장이 더 높이올라가고 상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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