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공차1

기하공차란 ?

1. 약어

Geometric Dimensioning and Tolerancing 약자로 GD&T로 쓴다.
도면 위에 쓰는 기호로써 제작물의 기본 치수를 정의하는데 사용된다.

2. 목적

기하공차의 사용 목적은 부품과 조립품의 치수요구조건을 더 정확하게 정의하고자 하는 것이다

최종적인 목적은 모든 부품이 허용치수로 생산되었을 때, 조립품도 허용치수 범위 내로 조립되며 기능적인 요구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것이다.

3. 기본 원칙

- 모든 치수는 공차가 명시되어야 한다.

제품을 만들때 도면 대로 정확히 나오기는 불가능하다.
모든 제품에는 편차가 있으므로 허용가능한 편차의 한계값을 명시해줘야 한다.

4. 각 공차의 개념

기하공차는 크게

모양 공차
자세 공차
위치 공차
흔들림 공차

라는 4가지 범주로 나뉜다

이 범주 안에서 모양 공차를 먼저 알아보자 .

모양 공차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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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도 공차

한방향에 대한 굴곡 허용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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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도 공차​​​​​​​​

면 전체 굴곡의 허용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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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도 공차

임의의 원주 상의 일정 위치를 1회전 시켜 허용하는 오차범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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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도 공차

원통 전체를 규제하는 허용 오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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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윤곽도 공차



기하공차 포스트 참조​
기하공차 유튜브 강의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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