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7 집에 돌아옴

2020. 5. 18. 07:40습관 쌓다

[늦은봄비] #311 200517 일

💪운동습관
푸쉬업 - 0개 / 19410 개
달리기 - 0km / 484.6km
자전거 - 0km / 590.0 km
걷 기 - 0.3만 / 259.8만

✒️기록습관
습관저장 - 1 / 311
Q. T - 1 / 220
손일기 - 0 / 42
책읽기 - 1 / 89

✍️공부습관
전공약어 0 / 141
영어공부 0 / 38
한자공부 1 / 208
전화영어 0 / 96
카티아공부 0 / 7

✏️오늘의 감상
311. 한자공부 연속 195일차
처가에서 아침을 맞고, 잘 챙겨먹고, 밀면 먹고 집에 돌아와 어제 남긴 케익과 드라이브쓰루한 커피로 담소 나누고, 5시 비행기로 집으로 돌아왔다. 충분히 쉬었는데, 왜 피곤한걸까.
반상회 했는데, 집값 관련 이야기하는데, 결국 집값을 올려야하는 상황을 보고, 들어올 다음 자가 부담할 금액을 생각해보며, 또 나갈 이들의 처지를 생각해보니, 그냥 가만히 있게되는, 이런이런,, 비루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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