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31 아내를 생각하자

[늦은봄비] #325 200531 일

💪운동습관
푸쉬업 - 0개 / 19440 개
달리기 - 0km / 484.6km
자전거 - 0km / 590.0 km
걷 기 - 0.1만 / 267.5만

✒️기록습관
습관저장 - 1 / 325
Q. T - 0 / 230
손일기 - 0 / 42
책읽기 - 1 / 101

✍️공부습관
전공약어 0 / 141
영어공부 0 / 38
한자공부 1 / 222
전화영어 0 / 96
카티아공부 0 / 7

✏️오늘의 감상
325. 한자공부 연속 209일차
5월에 마지막 날. 코로나로 다시 한껏 긴장감이 올라간 주변이다. 옆집 형네 집과 같이 저녁 식사했다.
아가가 돌을 지나니 아내에게 더욱 많이 칭얼댄다. 아내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은데, 내가 무심하지 않도록 잘 챙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