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쌓다
200805 영일만 바다
늦은봄비
2020. 8. 10. 12:12
[늦은봄비] #391 200805 수
💪운동습관
푸쉬업 - 0개 / 21140개
걷 기 - 0.5만 / 308.3만
✒️기록습관
습관저장 - 1 / 391
Q. T - 0 / 269
책읽기 - 0 / 138
✍️공부습관
한자암기 1 / 287
한자쓰기 0 / 9
전화영어 0 / 99
코딩공부 0 / 14
✏️오늘의 감상
391. 한자공부 연속 275일차.
친지 가족들과 보낸 2박3일 일정 마무리하고, 아침에 영덕으로 돌아와 포항으로 가는 무궁화를 탔다. 시월드에서 벗어난 아내가 점점 행복해해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포항에서 처가식구들 만나서 영일만 바다 근처 물회 먹고, 바다에 물담궜다. 아기가 처음 마주한 바다에 나도 처음인듯 행복했다.
저녁에 경주로 넘어와서 아내의 이모댁 텃밭 구경하고 시간보내다가 칼국수 먹고 리조트로 이동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