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31 10월의 마지막 날
[늦은봄비:)] #DAY_116 191031 목
💪운동습관
푸쉬업 - 100개 / 10900 개
달리기 - 1km / 245.8km
자전거 - 4m / 234.0 km
걷 기 - 0.8만 / 92.3만
✒️기록습관
일 기 - 1 / 116
Q. T - 1 / 60
교양서적 - 10쪽 / 2470쪽
전공서적 - 0쪽 / 73쪽
서 평 - 0 / 9
✍️공부습관
테드듣기 1 / 54
영어문장 1 / 55
전공공부 1 / 72
한자공부 1 / 15
전화영어 1 / 36
✏️오늘의 감상
116. 10월의 마지막 달이다. 말일까지 해야하는 업무를 무사히 마무리 지었다. 몸도 슬슬 회복세다.
[총명 시즌리포트] 늦은봄비:)
사실
- 10월에는 기존에 하고 있던 습관들 3개 카테고리 13개 습관에 한자공부를 추가하여 14개 실행했다.
- 10월에는 습관을 22회 인증했다. 9월에는 12회 가까스로 인증했으니 빈도가 많이 늘었다.
- 전화 영어를 하는 시간대를 점심 직후나 저녁 직후로 변경했다.
-독서 서평을 3개 작성하였다.
- QT 시간을 지하철 새벽 탑승 시간대로 정착시켰다.
성찰
- 명목 뿐인 습관들이 여러개 있다. 영어 문장이나, 전공 공부는 외웠던 거를 복습하는 거라 발전이 없다. 전화 영어는 현상유지만 하고 있고, 테드 공부는 반복해서 듣지만 암기가 안된다.
- 틈틈히 하기에는 한자공부가 매우 효율이 좋다. 영어 단어처럼 발음을 듣을 필요가 없다보니 어디서든 짬이 날때 하기가 편하다.
- 소설 책을 여러권 읽었다. 습관을 이어가는데, 좋은 자극이 되었다.
계획.
- 전공서적과 일반서적을 계속 구분하되, 일반 서적은 주중에 습관적으로 읽고, 휴일에 전공서적을 집중해서 읽어야 겠다.
- 테드 듣기를 하면서 문장 암기를 할 수 있는 시간대를 찾아보자.
- 육아 관련 책을 시리즈로 공부해봐야겠다.
- 몰입의 즐거움 책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