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4 친구 만남

[늦은봄비:)] #DAY_103 191014 월

💪운동습관
푸쉬업 - 100개 / 9685 개
달리기 - 2.6km / 221.1km
자전거 - 2m / 181.0 km
걷 기 - 1.0만 / 79.2만

✒️기록습관
일 기 - 1 / 103
Q. T - 1 / 48
교양서적 - 20쪽 / 2299쪽
전공서적 - 0쪽 / 43쪽
서 평 - 0 / 8

✍️공부습관
테드듣기 1 / 46
영어문장 10분 / 420분
전공공부 10분 / 590분
한자공부 1 / 2
전화영어 0/29

✏️오늘의 감상
103. 일요일에는 오랜만에 산행을 했다. 오늘은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 퇴근하기 위해 후다닥 일을 끝냈다. 잘 마무리 짓지 못했지만, 야근해도 마무리 짓기는 힘들었다. 내일은 잘 마무리하자.

어제 친구의 만남은 내 무의식의 아픈 곳을 건드린 건가보다. 꿈이 굉장히 복잡하게 돌아갔다. 많은 사람들이 나왔고, 백발의 엄마도 나왔다. 엄마가 친구에게 돈을 빌린 반전 스토리의 이야기가 있었고, 모든 것을 이해하기엔 나는 꿈 속에서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외삼촌 댁과 누나 사촌누나 등 6.25와 해병대 등 꿈은 많은 부분을 흐트러뜨리며 화면을 바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