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쌓다

#DAY_27. 190627 목. 감사

늦은봄비 2019. 6. 27. 23:19

[늦은봄비] #DAY_27. 190627 목
💪운동습관
푸쉬업 - 100개 / 2460개
달리기 - 2.0km / 46.6km
자전거 - 2 km / 33 km
계 단 - 18 층 / 195 층
걷 기 - 0.8 만 / 6.8 만

✒️기록습관
일 기 - 1 / 27
Q. T - 1 / 12
한쪽만 - 54쪽 / 208쪽
서 평 - 0 / 2

👣생활습관
오자마자 샤워 1/3
찬물에 세수 0/2

✍️공부습관
테드듣기 1 / 1

오늘의 감상
오늘은 곧 있을 조직변경을 아쉬워하며 그룹원들의 회식이 있었다. 남아있는 파트비를 탕진하듯이 참치를 먹었는데, 내 돈으로 먹었으면 비싸서 안먹을 음식을 맛있게 잘 먹었다.

전자제어에 관해서 공부해야 할 필요를 많이 느낀다. 기계적인 업무분야는 갈수록 줄어들 것이고, 제어 쪽 용어나 회로 쪽 용어에 익숙해져야 하겠다. 워낙 업무분야가 아닌 사람들에게 문턱이 높은데, 어떡해해야 익숙해질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우선 제어 관련 약어 암기부터 시작하자.

오늘의 말씀 묵상을 읽으면서 QT에 적힌 문구가 의미 깊어 그대로 적는다. “찬양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에 관한 깊은 이해와 고백으로부터 나온다....그분께서 이루신 위대한 일들을 잘 알지 못하거나 다른 것이 더 매력적이라고 느낀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예배와 찬양의 기쁨은 우리의 왕이 되시는 분의 위대함에 달려있다.”

자전거 타고 오다가 사천교 부근에서 길을 다듬으며 흙이 많이 노출되었는데 자전거가 미끄려 내려 중심을 잃었다. 다행히 자전거와 가방을 넘어뜨리며 나는 자전거에서 빠져나와 넘어지는 것을 면했다. 무사하여 다행이다.

뉴스에서 나온 소식인데, 터키에서 17살 소년이 아파트 2층에서 추락하는 아기를 받아낸 장면이 CCTV에 잡혀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한다. 지나가다가 아파트 2층 발코니에서 노는 아이가 위태로워보여 가던길을 멈추고 주목했고, 아기가 추락하자 몸을 던져 받아낸 것이다. 언론과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는데, 그 소년은 “신께 감사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했다.

형식적인 표현일지 몰라도 참 겸손하고, 맞는 말인 것 같다.